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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건복지부장관 신년사

기사승인 2021.01.01  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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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장관 지난달 31일

● 보건복지부장관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0년이 저물고, 신축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위기 속에서,

국민 여러분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한 해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착용하며
모임과 약속을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 덕택에,
정부도 가진 역량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코로나19의 세번째 유행이 진행되고 있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이 솔선수범하는
국민 참여방역으로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감염병의 기세도
이내 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부도 지금의 3차 유행을
신속히 가라앉히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진단검사를 확대하고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지역 내 환자를 신속히 찾아내고,
환자 치료에 필요한 병상과 인력을 확충하였습니다.

2021년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예방접종 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습니다.

정부는 백신공급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상 노력을 통해
총 5,600만 명분의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였습니다.
올해 2월부터 고령자, 필수 의료인력 등을 시작으로,
우선 필요한 국민부터 순차적으로 11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대해서도
조기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과 허가 절차 등을

집중 지원하고 관리하겠습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보급되어
코로나에 대한 예방과 조기 치료가 가능해진다면,
'K-방역'으로 이미 검증된 우리의 우수한 신속발견·진단 역량과 결합하여 더욱 튼튼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국회를 통해
올 한해 다른 어느 부처보다도 독보적으로 많은
89조 5,766억원의 예산을 저희 보건복지부에 편성해주셨습니다.

감염병 대응과 코로나19 백신·치료제의 개발은 물론,
공공의료 확충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 강화,
미래 보건의료와 사회복지에 대한 대비 등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이 담긴
소중한 예산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맡겨 주신 예산을 잘 집행하여
지방의료원 증축 및 시설 보강,
자살예방센터 인력과 학대피해아동 쉼터의 확충,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의 단계적 폐지,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 지원 확대 등
대한민국의 사회안전망과 건강안전망을
보다 탄탄히 구축해나가겠습니다.

백신, 치료제, 의료기기, 신약 등
보건산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해온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처럼,
이번 코로나 위기도 국민 한 분 한 분이 중심이 되어
끝내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올 한해 국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보건위기와 사회위기 극복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하며
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는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충직하고 성실한 소와 같이
우직하고 고집스럽게 국민의 건강과 행복만을 바라보며,
올 한해도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매일 크고 작은 행복이 계속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1년 1월 1일

보건복지부장관 권 덕 철


의료기기뉴스라인 webmaster@kmdia.or.kr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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