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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료기기의 보험제도 수용성 확대 필요"

기사승인 2020.10.27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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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DIA 이경국 협회장, 심평원 김선민 원장과 소통 간담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이경국)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선민)과 지난 16일 서울 서초동 전문가 자문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그간 협회와 심평원은 워크숍과 간담회 등을 열고 원활한 소통을 이어왔지만 각 기관장이 단독으로 만나 면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경국 회장은 심평원에서 올해 140여 건의 급여등재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며 의료기기업계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한데 대해 감사를 전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기산업계의 고민과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의료기기산업이 미국, 유럽 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해마다 평균 9.8%씩 성장할 만큼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산업”이라며 “보험정책은 산업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 요소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또,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AI 관련 의료기기 등 혁신 제품에 대한 보험제도 수용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김선민 원장은 업계의 고민을 청취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 제도를 양립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산업계와 건강보험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국 협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의료기기산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국민을 위한 건강보험과 의료체계 구축에 산업계도 적극 협력해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지선 기자 kjs0413@kmdia.or.kr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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