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캄보디아 의약품 시장 동향

기사승인 2019.11.08  14:57:39

공유
default_news_ad1

- 한국 의약품의 수입 증가하고 있으나, 작은 시장 규모로 경쟁 매우 치열

[KOTRA_해외시장동향_2019.11.08]

캄보디아 의약품 시장 동향

상품명 HS Code

ㅇ HS 3003

- 의약품(두 가지 이상의 성분을 혼합한 치료용이나 예방용의 것으로 서 제3002호ㆍ제3005호 또는 제3006호의 물품,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으로 한 것은 제외한다)

ㅇ HS 3004

- 의약품[혼합한 것인지에 상관없으며 치료용이나 예방용의 것으로서 일정한 투여량으로 한 것(피부 투여의 형식을 취한 것을 포함한다) 또는 소매용 모양이나 포장으로 한 것으로 한정하며, 제3002호ㆍ제 3005호 또는 제3006호의 물품은 제외한다]

시장규모 시장동향

ㅇ 캄보디아 경제 성장, 중산층의 부상, 의료서비스 접근성 점진적 개선 등으로 의약품 시장은 지속 성장할 전망

- 질병에 대한 인식 제고, 만성질환 증가, 수입 의약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 다양한 국제기구 및 NGO의 의료 부문 지원 등도 의약품 시장 성장 요인들로 볼 수 있음.
- 작은 시장 규모, 취약한 구매력, 낮은 의약품 소비 지출 수준, 국가 의료 보호시스템의 부재 등은 한계로 작용
- 캄보디아 국민들의 수입의약품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는 별개로 라오스, 미얀마를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가장 낮은 의약품 지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아직은 저렴한 복제약품에 대한 수요가 높음.

□ 수입 동향

ㅇ HS Code 3003

ㅇ HS Code 3004

□ 대한 수입규모 동향

ㅇ 최근 5년간 누적 수출액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은 태국, 인도, 프랑스, 베트남에 이어 5대 수출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 프랑스로부터의 의약품 수입량이 많은 것은 캄보디아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였으며 프랑스 유학파 의사들이 많은 점 때문인 것으로 추측할 수 있음.

- 프랑스, 한국을 제외한 대 캄보디아 의약품 상위 수출국가는 대부분 아세안 국가 및 중국으로 가격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볼 수 있음.  

□ 경쟁동향 및 주요 경쟁기업

ㅇ 캄보디아 보건부 식약국(Department of Drugs and Food)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캄보디아 의약품 수출입업체 및 지사는 총 426개임.

ㅇ 국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업체는 2018년 현재 총 18개에 불과해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대표적인 의약품 생산업체는 Pharma Product Manufacturing(PPM), Ephac, Medical Supply Pharmaceutical Enterprise, Chea Chamnan Laboratoire, Cambodia Pharmaceutical Enterprise 등

- 현지 제조업체들의 주요 제조 품목은 진통제, 항생제, 소염제, 비타민 등임.

- 현지 기업 PPM 담당자에 따르면 PPM은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베트남, 라오스 등 인근 동남아 국가와 아프리카 등 2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음.

ㅇ 의약품 수입 업체는 약 400개 수준으로 작은 시장 규모에 비해 경쟁이 치열함.

- 글로벌 기업들 중에서는 Bayer, Sanofi, GlaxoSmithKline, Zuellig, Pfizer 등이 캄보디아에 직간접 진출해 있으며, 직접 진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DKSH와 같은 시장 확장 서비스 제공업체나 현지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음.

- 현지 의약품 수입업체 대표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현재 DKSH가 의약품 수입 1위 업체임. DKSH는 Pfizer, Roche, AstraZeneca 등의 제약기업의 캄보디아 시장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시장 점유율은 확인 불가

ㅇ 의약품 등록 현황

- 캄보디아 보건부에 따르면 1994년부터 2018년까지 등록된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총 등록 건수는 22,328건이며, 전체 건수의 93.26%인 20,823건이 수입 제품임.

□ 유통구조

 □ 관세율 및 인증

ㅇ 캄보디아는 의약품에 대한 수입관세는 면제되어 제품 수입시 부가세 10%만 부과됨.

ㅇ 의약품은 수입 허가 및 보건부 식약국 등록이 필요한 제품이며, 아세안 공통기술문서(ACTD) 기준을 따르고 있음.

- 등록 비용은 제품에 따라 상이하며, 소요 기간은 3~6개월 정도로 알려져 있으나 내부 업무 사정에 따라 더욱 길어질 수도 있음.

- 보건부 식약국의 의약품 등록 담당자는 다음과 같음.

Mr. Ouk Sophal, Deputy Director, (855) 17 678692

Ms. Nouv Phalla, Deputy Director, (855) 12 671314

- 의약품 등록 비용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등록에 소요되는 시간도 길어 현지파트너나 컨설팅 회사 등을 이용하여 의약품 등록을 대행하는 경우가 많음.

□ 시사점

ㅇ 캄보디아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심혈관 질환, 암, 호흡기질환, 당뇨/비뇨기/혈액내분비, 신생아장애 등으로 알려져 있으며, 의료 여건이 조금씩 개선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의약품의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수입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와 한국에 대한 좋은 인식으로 바이어들이나 소비자의 한국 의약품에 대한 인식은 좋은 것으로 파악되며 실제로도 한국으로부터의 의약품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가 브랜드를 잘 활용한 마케팅 필요

ㅇ 현재 의약품 등록 비용이나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고 비공식적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상황이나 최근 보건부에서 의약품 등록 온라인 시스템(Cambodia Pharmaceutical Online Registration System) 운영 계획을 발표.

- 정상적인 운영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해당 시스템이 전면 가동될 경우, 관련 절차 및 비용이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됨.

ㅇ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시장이지만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의약품 부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함.

- 특히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경우 병원 및 의사들을 상대로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음.

ㅇ 캄보디아에는 위조 의약품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한 무분별한 허위 과장 광고를 통한 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

- 캄보디아 정부는 위조 의약품 및 미등록 불법 약품의 유통을 퇴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독, 적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량의 위조의약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지적재산권 침해에 대한 대책이 미흡한 상태임.

자료원: 캄보디아 보건부, Fitch Solutions, ITC Trademap, 한국무역협회 K-stat, 바이어인터뷰, 프놈펜포스트, 크메르타임즈, KOTRA 프놈펜 무역관 자료 및 의견 종합
작성자: 서정아 캄보디아 프놈펜무역관

△ 원문 보러 가기 : 뉴스 → 상품·산업

의료기기뉴스라인 webmaster@kmdia.or.kr

<저작권자 © 의료기기뉴스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뉴스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