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심포지아 W in 펜실베니아’ 개최해 원텍의 기술력과 장비 소개

원텍(주)(대표이사 김정현)은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심포지아 W in 펜실베니아’(Symposia W in P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원텍 미국법인은 지난해 문을 열고 미국,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 지역의 거점으로 활발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세미나에선 미국, 캐나다, 중남미 등 8개국에서 피부과 전문의 및 딜러들을 초대해 원텍의 기술력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번에 소개된 장비는 총 7개 제품으로 주력 장비인 피코케어를 포함해 산드로 듀얼, 파스텔, 울트라 스킨 등이 포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콜롬비아 피부과 전문의 리베라 박사는 “이번에 소개된 원텍의 장비는 품질과 성능 면에서 탁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이후에도 원텍의 기술력과 장비가 북미 및 중남미 등 지역에서 많이 소개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송승우 미국 법인장은 “지난해 처음 문을 연 원텍의 미국법인은 미국과 캐나다는 물론 중남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거점”이며 “이번 심포지아 W는 미국법인에서 기획 및 진행한 첫 행사로 올해 미국, 콜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등 국가에서 2~3회 추가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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