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이사 " 30여 년간의 의료기기 분야 경험 바탕으로 회사 성장 도모"

텔레플렉스코리아(유)(Teleflex Korea Ltd.)는 이달 1일부터 신임 대표이사로 김덕재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 김덕재 대표이사
텔레플렉스코리아(유)

김덕재 대표는 루메니스코리아(Lumenis Korea), 세인트쥬드메디칼코리아(St Jude Medical Korea)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산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김덕재 신임 대표이사는 "30여 년간의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경험을 통해 텔레플렉스코리아(유)의 성장을 도모하고 계속적으로 의료 발전 및 보건 증진에 이바지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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