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 오후 2시 30분

역사와 함께하는 창경궁 왕의 숲 이야기

창경궁은 조선 9대 임금인 성종의 가족사와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1983년 복원공사를 통해 일부 건물들이 복원되었지만 아직도 복원되지 못한 많은 건물터에는 다양한 나무들이 심겨 있다.

장소  창경궁
일정  토요일 : 홍화문 금천부근의 매화, 앵두나무, 연리목, 춘당지 주변의
        백송과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설명
 일요일 : 국보 제249호 ‘동궐도’에 남아있는 선인문 앞의 회화나무, 관천대 부근의 버드나무,
         통명전 주변의 화계 등을 중심으로 설명
기간  2017년 4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일시  매주 토/일 오후 2시 30분 (1시간 30여 분 소요)
이용료  무료(입장료 별도)
 *입장료 : 1,000원(만 25세 ~ 만 6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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